조이토이 스틸 본 파일럿
안녕하세요~
바로 전 포스팅에서 스틸 본 머신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사진이 많아 포스팅이 길어져서 로봇과 파일럿을 따로따로 포스팅하려고 해요~
오늘은 간단하게 스틸 본에 탑승하는 파일럿을 알아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못생겼습니다ㅎㅎ
피겨가 워낙 작다 보니 이 정도도 양반이죠~
작지만 세세한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기체에 탑승한 모습입니다.
탑승메카는 언제 봐도 매력적이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탑승공간이 좀 좁습니다.
제대로 맞춰서 넣어줘야 간신히 들어갈 정도예요.
퍼지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체와 파일럿 티테일 그리고 공간들 모두 퍼지가 압승이네요.
조종수 탑승 가능한 메카닉(조이토이 퍼지 PURGE 1/24 액션 피규어)
퍼지에 비해 기체 크기가 작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탑승공간도 매우 협소합니다.
심지어 퍼지에 비해 파일럿의 키가 더 큽니다.
기체는 더 작고 파일럿은 더 크기 때문에 가뜩이나 협소한 탑승공간이 매우 비좁습니다.
퍼지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 충분히 매력 있는 피겨입니다.
이건 이거 나름의 매력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듬직합니다.
로봇의 형태로 보면 이 로봇이 더 친숙하죠.
우리에게 더 친숙한 쪽은 스틸 본이 아닐까 싶네요.
퍼지 파일럿과 스틸 본 파일럿
파일럿을 비교해 보면 확실한 차이가 보입니다.
확실히 왼쪽에 있는 퍼지 파일럿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죠?
장비도 더 최신 장비를 착용한 것 같네요.
얼굴 표현도 더 잘 표현이 되었고요.
오른쪽 스틸 본 파일럿은 키가 조금 더 크고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조명을 바꿔서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조명을 어둡게 하니 스틸 본 파일럿도 간지가 나네요.
얼굴은 별로 맘에 안 들기 때문에 헬멧은 꼭 써놔야겠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스틸 본 파일럿을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요즘 조이토이 피겨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얼마 전에 해외직구로 주문한 조이토이 강호 시리즈 피겨가 도착했는데요.
그것도 개봉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E-MaN~
감사합니다.
탑승 1/25 메카 시리즈 너무 매력적이네요~ 조이토이 스틸본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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