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남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불량시민 만들기)#2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비록 소수의 분들이 방문해 주시지만

그분들이 있기에

포스팅을 하는 힘이 됩니다 ㅎ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행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려요 ~

 

오늘은 저 번 포스팅에 이어서

불량시민 만들기를 계속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전에 포스팅을 못 보신 분들은

밑에 링크를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asung.tistory.com/63

GTA5 남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불량시민 만들기)#1

 

 

저번 포스팅에서 옷가게에 가기 전에 사고가 났었죠

밑에 사고 영상입니다.

 

불량시민이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 합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와리가리를 해줍니다.

눈에 생긴 영광의 상처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옷가게를 찾아줍니다.

 

 

불량시민은 화려하게 입지 않습니다.

 

온몸에 있는 문신이

이미 화려하기 때문입니다.

 

온몸의 문신을 드러내기 위하여

간단하게 숏팬츠 정도를 구입하기로 합니다.

매장을 한번 둘러봅니다.

 

 

먼저

모자 코너에 들려줍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약간 눈이 젝스키스의 은지원씨를 닮은 것 같습니다.

약간 흐리멍텅한게 매력적입니다.

참고로 저는 은지원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캐릭터가 더 맘에 듭니다.

 

 

 

 

캡모자도 써봅니다.

프로레슬링 선수 같아서 패스합니다.

 

 

모자를 거꾸로 써 봅니다.

 

모자를 써도 괜찮지만

붉은 머리스타일이 더 맘에 드니까

모자는 벗어 버립니다.

 

역시 이게 더 좋습니다.

 

이제 원래 목적이었던

화려한 다리 문신을 드러내기 위해

 

숏팬츠를 입어 봅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 문신을 비추고..

상남자는

눈으로 보고 결정합니다.

이것저것 입어보고 하는 건 귀찮은 짓입니다.

바로 입어 줍니다.

아무래도 여성용을 잘 못 고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신발 코너로 가봅니다.

 

 

이걸로 정합니다.

쇼핑은 이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눈치

 

이번에도 역시

계산하지 말고 튈까

잠시 고민해 봅니다.

 

눈 마주쳤네

 

하지만 아직 용기가 부족합니다.

 

 

오토바이 시동을 걸어 줍니다.

 

 

이제 제법 불량시민 같습니다.

 

 

건들거려 봅니다.

 

 

 

이제 제법 불량시민이 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불량시민 컨셉 다섯 번째 ~!

입니다.

 

불량시민이라면 스피드를 즐겨야 합니다.

도로 위에 무법자가 되어야 합니다.

경찰들 쯤은 쉽게 따돌려야 하죠

그래서 필요한 게 슈퍼카입니다.

 

슈퍼카를 가지러 집으로 돌아옵니다.

 

????

 

슈퍼카가 없어졌습니다.

 

정비공ㅅㄲ가 몰래 타고 나간 게 분명합니다.

 

정비공에게 전화를 걸어서

슈퍼카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벌써 어두워졌네요

 

슈퍼카가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조금 전 경찰을 따돌리면서

슈퍼카에 영광의 상처가 생겼습니다.

 

 

 

 

 

달이 밝네요..

 

이로써 제 캐릭터는 불량시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도시를 어지럽히며

열심히 도적질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량시민 만들기

 

THE END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E-maN ~

 

 

* 추가 사진

 

(새로운 슈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