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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와 산책/집 밖으로 나온 피규어

피규어와 산책 스물세 번째 ~!! 그란디스타 극의손오공 투디멘션

by 눈사람을사랑한태양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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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피규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좋아지고

 

모두가 피규어를 사랑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피규어는 ~!!

 

반프레스토(BANPRESTO)
그란디스타(GRANDISTA)

드래곤볼 - 손오공 극의 망가디멘션(투디멘션)

 

입니다 ~!!

 

 

극의 손오공 망가디멘션

 

이 제품은 기존에 있던

 

그란디스타 극의 손오공 일반 버전이

 

망가디멘션 버전으로 새롭게 발매가 되었는데요.

 

 

 

 

극의 손오공 일반 버전은 전에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피규어와 산책 다섯 번째 ~!! 반프레스토 그란디스타(Banpresto Grandista) 손오공 극의 (tistory.com)

 

피규어와 산책 다섯 번째 ~!! 반프레스토 그란디스타(Banpresto Grandista) 손오공 극의

이번에 꺼낸 녀석은 손오공 극의 피규어인데요 드래곤볼Z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솔직히 좀 어색한 피규어네요 사실 드래곤볼을 GT까지만 봐서 초사이언4는 아는데 극의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seasung.tistory.com

 

 

 

얼굴 표정이 살아있죠? ㅎㅎ

 

도색이 다른 망가디멘션 피규어들에 비해

 

좀 더 화려하고 밝은 톤인 것 같아서

 

저는 약간 불호이긴 합니다

 

뭐랄까 좀 따로 노는 느낌이 듭니다.

 

한 가지 맘에 든 건

 

그란디스타 극의 오공이 허리와 몸통이 분리가 돼서

 

조립을 해야 하는 반면

 

망가디멘션 극의 오공은 일체형입니다 ㅎ

 

극의 오공 일반 버전 허리가 조립이

 

잘 안 되는 고질적인 문제도

 

사라졌다는 거죠 ㅎㅎ

 

 

여기저기 샷 ~!!

 

이곳저곳을 찍다 보니 느낀 건데

 

뒷모습이나 대각선 뒷모습을 봤을 때

 

다리 부분이 약간 밖으로 휘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앞모습이나 대각선 앞모습으로 봤을 때는

 

아주 멋있는데 뒷 쪽이 좀 그렇네요

 

 

 

 

 

오버해서 칠한듯한 이 도색들..

 

이게 저는 마음에 안 들었어요 

 

이런 걸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제 취향은 아니네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갭 차이가 너무 커요

 

 

 

그래도 역시 헤드는 사랑입니다

 

헤드는 너무 멋져요

 

상체는 나무랄 데 없습니다

 

허리부터 발까지가 맘에 안들뿐이죠 ㅎ

 

 

상체 부분 조형은 최고네요 ㅎㅎ

 

못난 하체를 상체가 커버해 줍니다

 

 

역시 대각선 앞모습으로 찍었을 때

 

사진이 퍼펙트하게 나오네요~

 

아주 좋습니다.

 

진열할 때는 이 모습이 좋겠어요 ~!!

 

 

 

극의 일반 버전도 피규어도 꺼내봤어요~

 

 

같이 놓고 찍어보니 다른 점이 있더라고요?

 

고개 각도가 살짝 달라요

 

일반 버전이 머리를 약간 갸우뚱?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머리가 옆으로 살짝 내려가 있어요 ㅎ

 

아주 아주 조금의 차이이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박스 안에 들어있는

 

배경 종이에서도 찍어 봤어요~

 

 

간 지

 

 

 

 

 

 

 

그럼 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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