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와 산책 스무 번째 ~!! 그란디스타 젠이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여러분에게

 

언제나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전 포스팅에서

 

귀멸의 칼날 피규어

 

반프레스토 그란디스타 탄지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젠이츠 피규어 입니다.

 

 

반프레스토(BANPRESTO)

그란디스타(GRANDISTA)

귀멸의 칼날 - 젠이츠

 

번개의 호흡을 사용하는 캐릭터죠

 

귀멸의 칼날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정신을 잃으면

 

벽력일섬이라는 기술로

 

단숨에 적을 베어버리는

 

간지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정신이 돌아와 있을 때는

 

완전 찌질한 겁쟁이가 되죠 ㅋ

 

반전 매력의 젠이츠 입니다.

 

그란디스타 젠이츠

 

역시 박스는 깔끔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란디스타 박스와

 

g&g(글리터&글래머스) 박스가

 

맘에 듭니다.

 

제가 모으는 라인들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ㅎㅎ;;

 

 

왕눈이

 

아..

 

역시나 저에게 왕눈이 피규어는

 

적응이 힘드네요 ㅋㅋ

 

특히 젠이츠는 눈 사이가 멀어 보여서

 

더 멍청해 보여요

 

어딜 쳐다보는건지..

 

시선처리가 너무 맘에 안 드네요

 

탄지로도 그렇고

 

역시 저는 드래곤볼 취향인가 봅니다..

 

강렬한 눈빛이 제 취향인가 봐요 ㅋㅋ

 

째려보며 썩소 짖는?

 

이런 왕눈이는 제 취향이 아닌가 보오..

 

 

뭐.. 헤드를 제외하고는

 

깔끔하게 잘 나온 듯해요

 

헤드는 그냥 개인 취향이에요

 

이런 모습을 좋아하는 분도 분명 있겠죠..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옆모습은 그럭저럭 봐줄만하네요~

 

칼도 표현을 잘해 주었고

 

옷에 그라데이션 효과도 잘 되어있네요

 

 

역시나 앞모습과 머리는 참 아쉽습니다..

 

예약 구매를 하고

 

택배를 받기 전에

 

인터넷에서 귀멸의 칼날 그란디스타

 

탄지로와 젠이츠 리뷰를 먼저 보았는데

 

그란디스타 탄지로와 젠이츠를 보고

 

생각보다 별로여서

 

후에 예약받던

 

이노스케는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중고로라도 구입해서

 

포스팅을 해볼게요 ~

 

얼굴이 안보여야 멋지군..

 

젠이츠는 눈을 감아야 간지인데 말이죠..

 

층머리~

 

젠이츠 뒤통수에는 코끼리 발바닥이..

 

헤드는 정말 기대 이하네요 ㅋㅋㅋ

 

젠이츠

이런 귀염둥이를..

 

멋진척

역시 그란디스타 젠이츠 헤드는

 

너무 아쉽네요

 

몸통

칼이나 벨트 부분은 조형이 잘 된 것 같아요

 

맘에 듭니다.

 

신발도 괜찮고요

 

특히 자립이 잘돼서

 

그건 만족 ~!!

 

 

 

 

멀리서 보아도

 

멍청 멍청 멍청 ㅋㅋㅋ

 

 

그란디스타 탄지로

 

그란디스타 탄지로와 같이 있으니

 

그나마 봐줄만하네요

 

이렇게 놓고 보니

 

탄지로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었네요

 

젠이츠 헤드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네요 ㅎㅎ

 

 

 

그럼 안녕히 ~

 

이건 느낌 있네요

 

이렇게 진열해야겠어요 ㅎㅎㅎㅎ

 

다음번에는 네즈코와 함께 찍어 보도록 할게요~

 

이상!!

 

반프레스토 그란디스타

 

젠이츠 피규어였습니다.

 

 

그럼 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