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와 산책 여섯 번째 ~!! 반프레스토 그란디스타(Banpresto Grandista) 오천크스

그래곤볼의 귀요미들(?)이죠  ㅎㅎ

 

피규어는 한개인데

 

왜 "들"일 까요 ? 

 

오천크스라는 피규어는

 

드래곤볼의 캐릭터인

 

오공의 둘째아들 손오천과

 

베지터의 아들 트랭크스가

 

퓨전이라는 기술로 합쳐진 상태에요 ㅎㅎㅎ

 

그렇기에 몸은 한개지만

 

사실 두명인거죠 ㅎㅎ

 

손오공과 베지터도

 

오지터나 베지트로 합쳐할 수 있죵 ㅎㅎ

 

그럼 오천크스를 한번 깨내볼게요 ~

 

엄지 척 !

 

몸통은 굉장히 가볍습니다

 

받침대 없이 자립은 할 수 있지만

 

묵직하지가 않아서

 

쉽게 넘어질 수 있어요

 

그란디스타 오천크스 피규어는

 

일반버전과 초사이언버전 헤드

 

두개가 들어 있어요

 

일단 일반버전 한 바퀴 돌려 볼게요

 

 

 

머리색은 투톤이에요 ~

 

일반버전 헤드는

 

익살스러운 표정 이네요 ㅎㅎ

 

오천크스는 장난끼가 많은 캐릭터죠ㅎㅎ

 

귀엽네요

 

킼 ~

 

오천크스의 특징을

 

잘 살린것 같아요 ㅎㅎ

 

다음은

 

초사이언 버전 헤드로

 

교체해 볼게요 ~

 

 

짠 ~

씨익 표정 이네요

 

초사이어인 특유의 표정이죠

 

상대를 깔보는 ㅎㅎㅎ

 

하지만 초사이언 등장하고

 

몇화 지나면

 

최강의 빌런들의 등장으로

 

또 피흘리고 이빨꽉물고 ㅂㄷㅂㄷ

 

되고있죠 헤헤ㅎㅎㅎ

초사이언도 귀요미

 

너도 한 바퀴 돌아봐 ~

 

 

한 바퀴 돌았

 

옆모습은 뭔가 약간 납작한

 

느낌이네요 ㅎㅎ

 

그란디스타 큰 놈들만 보다가

 

작은 오천크스를 보니

 

귀욤귀욤하네요 ㅎㅎ

 

대두 대두

 

저는 개인적으로

 

만화에서는 일반버전 오천크스가

 

더 좋은데

 

피규어는 초사이언 버전이

 

더 잘 나온 것 같네요 ~

 

 

언젠가는 그란디스타 네로

 

오천크스 초사이언3 버전도

 

나오겠죠 ?

 

그렇겠죠 ?

 

아마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럼 EmaN ~

 

감사합니다.